소나무처럼 한결같은 사랑꾼면모를 보여주면서 엄청난 동안의 외모를 자랑하는 최수종 프로필 입니다, 명실상부 현존하는 배우들 중에서 최고의 시청률을 자랑하고 있으면서 다양한 사극 출연을 하면서 드라마 커리어로는 따라올 배우가 없을 정도인데요, 출연한 드라마들 모두 전부 대박급의 시청률이거나 최소 중박이상은 무조건 할 정도입니다.
최수종 하희라 결혼식 이벤트가 항상 화제가 될정도로 깨가 쏟아지는 잉꼬부부로 유명하면서 언제나 다른 이벤트를 개최해줄 정도라고 하는데요, 연예계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애처가로 이전에 출연했던 잘 살아보세 예능인터뷰에서 아내에게 잘하는 이유 중 하나는 하희라가 4번의 유산을 경험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아직까지도 부인이 하희라와 자식들에게 존댓말을 쓴다고 합니다.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하고 있는데요, 연예계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애처가인 차인표도 토크쇼에 출년을 해서 자신도 애처가라는 이야기를 듣기도 하지만, 최수종선배의 스케일이 너무나 커서 오히려 주눅이 들고 신애라의 눈치가 보인다고 하기도 했습니다, 친한 연예인이 이재룡도 방송에 출연을해서 엄청난 이벤트 스케일을 폭로하기도 했습니다.
최수종 나이 58세로 1962년 12월28일 생입니다, 해주 최씨로 키는 172cm, 체중 68kg, 혈액형은 B형으로 아내 하희라와 1993년 결혼을 해서 아들 최민서, 딸 최윤서를 두고 있고 현재 소속사는 웹메이드스타이엔티 소속으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무역학과는 집안형편 때문에 등록을 하지 못했고, 이후 한국방송통신대학교(영어영문학), 칼빈대학교(명예인문학) 최종학력입니다.
방송에서 최수종 가족이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아버지는 박정희 대통령시절에 청와대에서 근무를 했던 고위공무원으로 어린시절 꽤 유복하게 자랐다고 하는데요, 아버지가 늘 집안일을 손수하고 어머니와 자주 포옹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인생의 롤모델로 삼았다고 합니다, 이후 공무원을 그만두고 파라과이에서 사업을 시작했는데 일이 번창하고 온 가족이 이민을 갔다가 이후 미국으로 유학을 갈정도로 유복하게 살았지만, 아버지가 사기를 당해서 큰 빚을 지고 충격으로 사망을 하면서 한동안 방황을 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방황을 하면서 서울역에서 노숙자 생활까지 해 봤다고 하는데요, 이후 생업을 위해 여고생의 과외알바를 하게 되는데요, 여고생의 아버지가 KBS예능국 국장이었고, 당시 최수종의 외모를 눈여겨본 국장은 배우 제의를 하고 이후 데뷔작인 1987년 사랑이 꽃피는 나무를 통해서 배우로써 첫 데뷔를 하게 됩니다.
초창기 당대의 청춘스타였던 최재성과 손창민, 이미연 주연이었던 사랑이 꽃피는 나무에서 조연으로 출연을 했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점차적으로 배역이 늘어나면서 나중에는 이미연을 사이에 두고 손창민과 삼각관계의 모습으로 드라마의 중심적인 역활을 맡게 되는데요, 이후 청춘스타로 발돋움을 하고, 이후 출연한 서울뚝배기의 주연을 맡으면서 도지원의 파트너로 히트를 치면서 소녀들의 우상으로 불리면서 큰 인기를 누리게 됩니다.
파일럿을 통해 발랄한 청년스타일로 사랑을 받다가 이후 출연한 첫사랑에 출연을 하면서 이승연, 박상원, 배용준, 최지우 등과 함께 출연을 해서 극중 첫사랑인 이승연과 끝내 이어지지 못하는 비극적인 훈남이미지를 극적으로 풀어내면서 연기력을 인정받게 되고, 이후 유동근 채시라, 염정아 등과 함께 출연한 야망의 전설을 통해서 생애 첫 연기대상을 수상하게 됩니다.
청춘스타로 천천히 커리어를 쌓아가다 이후 최수종 나이 30대후반으로 들어가면서 사극으로 연기변신을 하게 되는데요, KBS대하드라마 태조왕건을 통해 기존의 이미지를 벗어나면서 중후한 이미지의 사극배우로 거듭나게 되는데요, 당시 왕건이란 이미지에 몰입하기 위해서 쇼프로 출연도 고사하고 모든 정성을 쏟았다고 하는데요, 이미지변신에 성공을 하면서 태양인 이제마, 해신, 대조영 등의 대표사극에서 주연을 출연을 하면서 2000년대의 대표적인 사극전문배우로 왕이나 장군의 역활을 많이 맡게 됩니다.
곱상한 외모와는 달리 체력도 좋고 평소 운동신경이 좋아서 연예인축구단에서 센터 포워드를 맡을 정도로 만능 스포츠맨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사극에 출연을 할려면 칼과 창을 휘두르면서 말을 타고 달려야 하는 씬들이 많아서 체력과 운동신경을 갖춘 최수정이 그런 조건을 갖추고 있었다고 합니다.
사극에 많이 출연을 하면서 사극이미지가 굳어가다가 2014년 TV조선 불꽃속으로에 포스코 박태준 회장을 모델한 드라마에 출연을 해서 일제시대와 6.25를 이겨내고 제철소를 건설하는 기업가 역활로 당시 51세의 나이에 30대역을 맡으면서 열연을 펼치도 했습니다, 많은 드라마 배우들이 가장 존경하는 선배연기자로 꼽히면서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는 최수종 조카가 출연을 하게 되는데요, 최수종 친누나의 아들로 국경없는 이사회 소속이자 예화의 남편으로 출연했던 조태관이라고 합니다.
최수종 하희라 부부 1990년대부터 같이 출연했던 영화 있잖아요 비밀이에요에 출연을 하고, 이후 비 개인 오후를 좋아하세요, 너에게로 또다시, 별이 빛나는 밤에 등에 출연을 하면서 당시 청춘스타의 연애가 지금보다 더 금기시되던 시대에 두사람의 열애설은 오랫동안 카더라로 떠돌기도 했는데요, 이후 진짜로 둘이 결혼을 했을때 드디어 결혼했네라는 반응이 많았다고 합니다.
평소 카리스마가 상당하고 촬영장에서는 목소리가 쩌렁쩌렁 울린다고 하는데요, 또한 인품이 좋아서 후배연기자들의 롤로델로 불리우고, 한 예로 대왕의 꿈 화분 촬영뒤에 회식자리때문에 어쩔 수 없이 자리를 떠나야 할때까지도 자신에게 사인요청을 한 사람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갔다고 합니다.
JTBC관찰예능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 최양락과 친구로 출연을 해서 많은 웃음을 주기도 했는데요, 부부생활과 가정생활전문가 선생님으로 출연을 해서 애처가의 모습을 보이기도 했는데요, 2020년 기준으로 한국나이 59세로 이만기보다 1살 형으로 방송프로그램에서 민증까지 보여주기도 했고, 이후 뭉쳐야 찬다에 출연을해서 이만기와 재회를 하면서 이만기를 급공손모드로 바꾸게 하기도 했습니다.
2020년 9월 최수종 인스타그램 통해서 자신의 딸과 함꼐 찍은 사진이 공개가 됐는데요, 하희라 리즈시절과 쏙 빼닮은 딸의미모도 화제가 되기도 했지만, 옆에 서있는 최수종의 외모가 전혀 아버지처럼 보이지 않는 동안의 외모로 많은 사람들이 놀라워하기도 했습니다. 평소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가족사진을 올리기도 하고, 가족여행을 가면서 찍은 사진과 부부가 함께 찍은 사진을 공유하기도 합니다.
사극연기를 할때에는 국어사전을 들고 다니면서 현대 한국어에서는 잘 구분되지 않는 장단음을 일일이 체크를 해서 발음을 한다고 하는데요, 사전에 나오지 않는 단언들 같은 경우에는 대조영에서 아버지 역활로 출연을하면서 인연을 맺고 실제로 아버지처럼 모시는 원로배우 임혁과 한인수 등의 사극전문인 선배연기자들에게 물어보기도 할 정도로 연기생활 30년이넘도록 꾸준하게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 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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