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걸그룹 센터맴버 최고의 비주얼 설문조사의 25.8%로 1위에 오르면서 변하지 않은 외모를 자랑하고 있는 SES 유진 나이 프로필에 대해 알아볼려고 합니다, 비주얼쇼크라는 단어로 불리우면서 외모 하나만으로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키며 가요계를 평정한 국민요정으로 팬들은 미의 여신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인형같이 생긴 외모로 어린시절에는 배우 강수연을 닮았다고 하는데요, 데뷔를 하면서 올리비아 핫세를 닮은 외모로 화제를 모으면서 전성기시절 엄청나게 큰 인기를 누리게 됩니다. 데뷔할 당시부터 성.형의혹에 사로잡히기도 했지만, 유진 어머니가 직접 팬카페에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를 하면서 더이상 논란이 없는데요, 자연미인으로 어렸을때 흉터가 생겨서 쌍꺼풀이 풀어지기도 한다고 합니다.
괌에 자리를 잡은 큰아버지의 제안으로 초등학교 5학년때 괌 이민을 가게 됐다고 하는데요, 적응력이 워낙에 좋고, 무척이나 활발한 성격으로 가자마자 동네 외국인친구를 사귀었고, 집앞에 있는 공용수영장에서 외국인친구들과 놀면서 한국에서는 숙제가 많았는데, 괌에 오니 여름방학에 날씨까지 좋아서 매일 놀러다녔던 기억밖에는 나지 않는 다고 합니다. 영어는 이민을 결정하고 나서 2달정도 학원을 다닌게 전부라고 합니다.
한국에서 유진부모님은 치킨가게를 운영했는데요, 괌으로 이민을 와서도 치킨가게를 차렸다고 합니다, 이후 S.E.S 유진 데뷔를 하고 나서는 유진치킨집으로 꽤 유명했지만, 2002년 가게에 불이나는 바람에 그 충격으로 가게를 접었다고 하는데요,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10년넘게 맨손으로 일군 가게라서 당시 가족들에게는 생계 유지 이상의 의미를 띈 소중한 공간이었다고 합니다. 나중에 인터뷰에서 밝히기로는 엄마의 이미지는 늘 분주하게 닭손질을 하던 모습이라고 하면서 자식들 키우느냐고 힘들었을 것이라고 생각에 눈물이 난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어린시절 꿈은 피아니스트 였다고 하는 SES 유진 나이 40세로 1981년 3월3일 출생입니다, 본명은 김유진으로 키는 159cm, 체중47kg, 혈액형은 A형으로 2011년 배우 기태형 유진 결혼을 해서 슬하에 딸 김로희와 김로린이 있고, 현재 소속사는 인컴퍼니 소속으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1997년 2월 1집활동을 마치고 화보집 촬영을 하기 괌을 방문했던 H.O.T에게 캔디목걸이를 걸어주기 위해서 공항에 갔다가 매니저의 눈에 띄어서 현지통역을 하게 됐다고 하는데요, 당시 매니저의 증언에 따르면 현지사람인줄 알았다가 한국말을 하는 것을 보고 바로 연락처를 받아갔다고 합니다, 이후 하루동안 HOT와 시내관광을 하고 통역도 하면서 같이 사진을 찍었고, 이후 집으로 가는길에 쇼핑센터 앞에 고급세단이 멈춰서서 자기를 부르길래 누군지 봤더니 이수만이었다고 합니다.
이후 이수만이 직접 연락처를 받아가고 몇일 지나지 않아서 엄마와 한국으로 와서 SM오디션을 보고 이후 1997년 6월에 한국으로 돌아와서 정식 계약을 맺고 ses데뷔 준비를 하게 됐다고 합니다.
S.E.S를 능가하는 그룹을 있을지 몰라도 SES의 영향력을 벗어나는 그룹은 없다는 말이 나올정도로 미래에 등장하는 걸그룹들이 나아가는 방향의 모델이 되기도 했는데요, 맴버들의 성장과 함꼐 음악까지 할 수 있는 걸그룹 아이돌로 평가를 받고 있으며 대중성과 음악성을 동시에 잡은 그룹으로 화려하게 데뷔를 했고, 해체할 당시에 잡음이 없을 정도입니다.
그룹 해체이후에 2003년 6월 가수 김조한 작사, 작곡의 THE BEST를 통해서 솔로 활동을 시작하게 되는데요, 라이브실력에 대해서는 팬들사이에서도 반응이 좀 달라지기도 하는데요, 그룹활동을 할때는 서브보컬로 가창력이 나쁘지 않았지만 각자 쉽게 부를 수 있는 종류의 곡이 틀리기 때문인데요, 결국 1집활동을 크게 하지 않고 활동을 접게 되는데요, 활동 막바지에는 콜라 테.러까지도 당하면서 마음고생을 많이 하기도 했습니다.
2집앨범 폭풍의언덕을 통해 이전과는 다른 섹시컨셉과 다른 여성그룹 출신의 솔로가수들과는 차별화된 음악성을 보여주면서 일본에서 활동을 했던 당시의 새로운 사운드를 국내에 도입을 했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는데요, 음악적 완성도까지 높아서 이달의 인기가수에 선정이되기도 했고, 솔로앨범 활동이후 최초로 지상파 음악프로그램에서 1위 후보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2020년 SBS 오픈드라마 남과 여를 통해 연기자로 첫 데뷔를 하게 되는데요, 다만 2부작이다보니 팬들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아서 이후 출연한 KBS2 러빙유를 데뷔작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 드라마를 통해 호흡을 맞춘 배우 박용화와 연인 사이로 발전을 하기도 했고, 2002년 KBS연기대상에서 인기상을 수상하면서 연기자로도 인정을 받게 되는데요, 원래 SES활동 당시부터 연기제의가 들어오기도 했지만 따로 활동하는게 내키지 않아서 모두 거절을 하기도 했다고 하는데요, 당시 거절했던 드라마가 MBC옥탑방 고양이,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 영화 늑대의 유혹 등이 있습니다.
가수활동 시절부터 얼굴에 잡티가 하나 없고 맑고 밝은 모습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드라마에 출연을 하면서도 착하고 순수한 캐릭터의 역활을 맡으면 대부분 흥행을 하게 되는데요, 다양한 드라마와 작품에 출연을 했지만 생각보다 흥행이 저조하게 나오기도 하지만, 2009년 MBC드라마 인연 만들기를 통해 호흡을 맞춘 배우 기태영과 유진은 2011년 결혼을 하게 됩니다. 드라마의 제목처럼 인연을 만들어서 결혼을 하게 됐습니다.
트와이스 나연이 유진을 닮은 사진이 공개가 되면서 유진 리즈사진이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그룹활동을 할 당시에는 라이벌이었던 핑클의 성유리와 자주 비교가 되기도 합니다. 2015년 중국에서 뽑은 한국 10대미녀 연예인 중에서 김태희, 한가인, 손예진, 전지현, 이영애에 뒤에 이어서 6위에 오를만큼 나이가 들어도 예쁜 미모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2011년 기태영 유진 결혼을 할때 같은 교회에 다니는 태양이 축가를 부르기도 했는데요, 기태영이 벡터맨 출신이다보니 벡터맨의 주제가를 개사해서 부르면서 당시의 결혼식이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2014년 12월 무한도전 특별기획전 토토가에 S.E.S 출연당시에 임신 중이라 출연을 못하고 대신 소녀시대의 서현이 출연을 하면서 많은 팬들이 아쉬워하기도 했습니다.
화제의 드라마 펜트하우스 유진 오윤희역으로 출연을 하면서 예전 제빵왕 김탁구에서 맡았던 신유경이 생각난다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펜트하우스에서 오윤의 집에 있는 베로나의 신생아와 찍은 사진은 실제로 유진의 딸인 로희와 찍은 사진이라고 합니다. 지금은 가수활동을 거의 하지 않고 드라마에 전념을 하고 있으며, 행복한 결혼생활을 꾸려가고 있는데요. 앞으로도 좋은 드라마와 영화작품에서도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사진출처 - 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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