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튀는 매력과 귀여움으로 많은 팬덤을 형성하고 있는 블랙핑크 제니 프로필 입니다, 특히나 공항패션, 인스타그램에 올리는 일상 사진 속 보여지는 사복패션이 화제가 되면서 제니 엄마 까지도 화제가 되기도 하는데요. 패션에 대한 관심은 어머니의 영향이라고 합니다.
서울에서 태어나서 청담초등학교를 다니다가 영어를 배우기 위해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유학을 하기도 했다고 하는데요. 뉴질랜드에서 공부를 하다가 미국 플로리다에서 학교를 옮길려고 준비하던 중, 무엇을 하고 싶은지 모르는 상태에서 미국에서 지내고 싶지는 않았고, 음악과 관련된 일을 하고 싶다는 속마음을 전하고 한국으로 돌아왔다고 합니다.
뉴질랜드에 있을때부터 K-POP을 들었고, 특히 YG음악을 즐겨들으면서 나중에 꼭 YG에 들어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하는데요, 미국 플로리다 유학대신 한국으로 돌아와서 YG오디션에 합격을 해서 5년11개월동안 연습생 생활을 하면서 꿈을 키웠다고 합니다. 연습생 시절에는 이하이 special, 승리 GG BE, 지드래곤 Black을 피처링을 하기도 했습니다.
블랙핑크 내에서 랩, 보컬, 댄스 모두 탄탄한 실력을 바탕으로 연습생 시절 갈고 닦은 실력과 타고난 끼를 바탕으로 무대에서 표정과 동작이 돋보여서 무대를 보면 제니밖에 안보인다는 말이 나오기도 하는데요. 특히 붐바야, 휘파람에서는 래퍼로써의 역량까지도 발휘를 해서 화려한 랩핑기술을 보여주면서 호평을 받기도 했습니다.
메인레퍼지만 서브보컬도 같이 하고 있는데요, 담백하고 깔끔한 저음톤의 보컬과 본인만의 음색을 잘 넣어서 노래 가사를 잘 살린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작은 체구에서 나오는 성량도 뛰어나서 중저음이 강점이라고는 하지만 Don't Know What To Do와 아니길에서는 높은 음역까지 안정적으로 선보이면서 유니크한 보컬 실력을 뽐내기도 했습니다.
제니 프로필을 보면 1996년 1월16일 생으로 올해 나이 25세 입니다, 키는 163cm, 체중 45kg, 혈액형은 B형으로 귀여운거에 상당히 약한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캥거루와 코알라가 다시 보고 싶다면서 호주여행을 가고 싶다고 할 정도이고, 연주할 수 있는 악기는 피아노와 플루투, 어렸을때 승마를 배워서 수준급의 승마실력과 사격솜씨를 가지고 있습니다.
예능프로그램에 출연을 해서도 활발한 성격과 귀여운 매력으로 많은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는데요, 아는형님 출연당시에는 김영철과 프리토킹을 하는게 화제가 되기도 했고, 2018년 런닝맨에 출연을 해서 이광수와 짝이 되었을때 3행시를 지어서 1등을 차지하는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차갑고 도도해보이는 걸크러쉬 이미지로 보일 수 있지만, 다른 맴버들에 비해 차분하고 스윗하고 귀여운 성격을 보유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특히 겁쟁이 면모를 보여주기도 하고 이전 미추리 8-1000에 출연을 해서는 막내로써 애교담당을 하면서 귀여운 캐릭터와 함께 유행어까지 만들면서 남다른 예능감각을 뽐내기도 했습니다.
고양이상 연예인으로 작고 예쁜 두상과 매력적인 이목구비를 지니고 있는데요, 체력이 약한 편이지만 컴백직전이나 행사와 음악방송 무대를 하기전에는 저염식과 건강식을 병향하면서 요가나 필라테스를 하면서 몸을 만든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예능프로그램에 출연을 하면 힘들어 하거나 헥헥대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면서 웃음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한예슬의 뒤를 이어서 2018년부터는 샤넬 뷰티의 새로운 뮤즈로 발탁이 되면서 화보촬영도 하고 패션쇼에 초청이 되서 참석을 하는데요, 블랙핑크 그룹활동과 솔로활동을 하면서 팬들에게 많은 즐거움을 주고 있는 제니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해 봅니다.
사진출처 - 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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