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멜로의 여왕이라는 수식어가 전혀 아깝지 않은 배우 손예진 프로필 입니다, 슬픈사랑으로 한없이 눈물짓게 만드는 비련의 여주인공의 역은 리즈 시설과 현재와 다름이 없고, 상대의 마음을 명랑하게 흔드는 로맨틱 코미디의 여왕 역도 모두 소화를 하면서 다작의 여왕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청춘스타로 2001년 갑자기 등장해서 미녀배우로 단숨에 스타반열에 오르게 되는데요, 데뷔를 한 이후로 단 한해도 거르지 않고 작품활동을 할 만큼 본업에 충실한 배우로 충무로를 대표하고 있는데요, 대한민국 3대영화상에서 무려 5회의 여우주연상과 여자최우수 연기상을 어린 나이에 수상할정도의 대기록의 세우고 있습니다.
특히 2016년 여배우 원톱 영화는 흥행을 못하는 수칙을 깨고 원톱흥행에 성공한 덕혜옹주로 가치를 증명하기도 했는데요. 기타 시상식까지 포함해서 15회 이상의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고, 드라마에서도 최우수상과 인기상 등을 포함해서 수상실적은 40회 이상에 달할 정도로 21세기를 대표하는 한국 여배우 입니다.
손예진 프로필을 보면 본명은 손언진으로 1982년 1월11일 생으로 올해 나이 40세 입니다, 밀양 손씨로 키는 165cm, 체중 45kg, 혈액형은 A형으로 현재 소속사는 엠에스팀 엔터테인먼트 소속이고, 첫 데뷔는 1999년 cf 꽃을 든 남자를 통해서 하게 됩니다.
첫 주연을 맡은 MBC드라마 맛있는 청혼이 시청률 30%넘는 대히트를 기록하면서 단숨에 인지도를 높였는데요, 특히 손예진의 청순미가 돋보인 포카리스웨트 광고를 통해 단숨에 큰 인기를 얻게 됩니다. 특히 포카리스웨트 광고모델 중 이례적으로 2년연속 모델이자 유일하게 재기용된 모델이기도 합니다.
지금도 조승우, 조인성과 호흡을 맞춘 손예진 리즈 시설의 영화 클래식 짤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 지금 나이와 비교해도 전혀 달라보이지 않는데요. 어려서부터 얼굴도 이쁜 배우가 연기도 잘한다는 말을 들을 정도로 어려서부터 압도적인 리즈시절 미모가 화자가 되고 있습니다.
청순미녀와 멜로퀸의 타이틀을 거머쥐게 된 내 머리속의 지우개는 아직까지도 한국영화를 대표하는 미남배우와 미녀배우의 영화로 꼽히고 있는데요, 정우성과 호흡을 맞춘 드라마에서 손예진 담배 씬이 최고의 장면중에 하나로 꼽힐만큼 뭘해도 귀엽고 상큼한 여배우로 많은 남성들의 이상형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결혼을 하지도 않았음에도 이혼녀 역활로 출연한 연애시대를 통해 연기미녀배우로 꼽히게 되는데요, 특히 당시 사상최고였던 한회당 2500만원의 출연료도 화제가 되기도 했지만, 이혼녀의 복잡한 심리를 탁월하게 표현해 내면서 자신의 연기를 활짝펼치게 되는 계기와 개인 필로그래미를 쌓아가게 됩니다.
멜로영화는 흥행하기 어렵다는 편견은 손예진 한테는 통하지 않는데요. 2018년에 출연한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흥행과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누나가 흥행을 하면서 완벽하게 손예진표 멜로퀸의 영화 드라마를 보여주게 되는데요. 이로인해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국무총리 표창을 받기도 했습니다. 아직까지 현빈 손예진 열애설이 많이 나오기도 하는데요, 2019년에 사랑의 불시착 통해서 드라마를 찍으라니깐 둘이서 연애를 한다는 말까지 나올정도로 환상적인 케미를 보여주면서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0주연속 1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보여주기도 했는데요. 아직까지 손예진의 결혼설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소처럼 열심히 필모그래프를 장식하고 있어서 소예진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인데요, 본인 역시도 나이 40살이 넘도록 결혼을 하지 못할지는 몰랐는 말을 인터뷰에서 밝히기도 했는데요, 지금과 비교해도 전혀 어색하지 않는 리즈시설을 보여주고 있는 손예진이 2020년에도 꾸준한 작품활동과 함께 좋은 소식도 같이 들려오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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